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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ME / 게시판 / 사제와수녀뜰

96	†. 내가 보여줄 땅으로 가거라 (창세 12,1)	관리자	2008/08/05	6
95	†. 그 도시의 이름을 바벨이라고 불렀다 (창세 11,9)	관리자	2008/08/05	4
94	†. 창세기의 족보 (5;10; 11,10-26)	관리자	2008/08/05	8
93	†. 내가 구름 사이에 무지개를 두리라 (창세 9,13)	관리자	2008/08/04	11
92	†. 하느님 보시기에 세상은 너무나 썩어 있었다 (창세 6,11)	관리자	2008/08/04	11
91	†. 카인을 죽이는 사람에게는 일곱 갑절로 벌을 내리리라 (창세 4,15)	관리자	2008/08/04	7
90	†. 네 아우의 피가 땅에서 나에게 울부짖고 있다 (창세 4,10)	관리자	2008/08/03	11
89	†. 아벨과 그가 바친 예물은 반기시고 (창세 4,4)	관리자	2008/08/03	10
88	†. 하느님께서 가죽옷을 만들어 입혀주셨다 (창세 3,21)	관리자	2008/08/03	11
87	†. 여자의 후손에게 머리를 밟히리라 (창세 3,15)	관리자	2008/08/03	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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